진주 여행 3편
진주 지수 초등학교 방문 후기
경남 진주시 지수면 지수로 482
진주 여행을 다녀오면서 마지막으로 지수 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현재 한국 대기업들의 창업주들이 유년기에 다녔던 초등학교라고 합니다. 검색은 지수초등학교(폐교)로 검색하셔서 찾아 가셔야합니다.


학교 입구로 들어 오시면 주차장이 바로 보입니다.

초등학교 동상들도 오랜만에 볼수 있었습니다.

21년 기준 개교 100주년 이라고 하니 전통이 오래 되었네요.

지수 초등학교에 방문하시는 분들의 목적은 부자 소나무를 보고 싶어서 방문 하셨을 테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좋은 기운을 받아 가고 싶어서 방문 했습니다.

부자소나무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부자소나무 옆으로 보면 상남관이라고 카페와 도서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시원한 아메리가노도 먹을 수있고 아이들 비누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1층 내부이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2층도 있으며 아이들과 책읽기도 좋았습니다. 2층의 도서들은 전세계 회사 창업주들에 대한 자서전 이많았습니다.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는 책도 있습니다.
이상 지수초등학교에 다녀온 짧은 후기입니다.
내 돈내고 구경한 후기 끝.